망고중국
북경에서 보모일을 하고 있는 농민 출신 아줌마. "我是范雨素"라는 제목으로 자전과 같은 단편을 써서 인터넷에
생각지도 못하게 올려졌는데 너무나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.
그래서 오늘 오전에 저도 열심히 읽어봤다.
웃다 울다, 멍하다가......
중국이라는 사회에서 농민들의 삶은 어떠한 것인가? 더 나아가 중국이라는 빈부격차가
심한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은 어떠한 것인가?
이런 생각과 같이 이 분의 글에서 보여주는 긍정과 유머의 힘에도 빠져들었다.
http://www.art-news.com.cn/a/yaowen/guonei/20170426/9772.html